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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7.3.2 · ko_KR

알리스타

미노타우로스

TankSupport 자원: 마나
공격 6
방어 9
마법 5
난이도 7

스킬

P · Q · W · E · R
P

승리의 포효

지속 효과
근처에서 적이 죽거나, 알리스타가 적 챔피언을 기절 혹은 이동시킬 때마다 포효를 중첩시킵니다. 최대치까지 중첩되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아군 챔피언과 자신의 체력을 회복시킵니다.

Ability videos show the latest version of the spells; they may differ on older patches.

스킨

9

배경 이야기

알리스타는 대장벽 미노타우로스 부족 역사상 가장 강인한 전사였다. 알리스타는 발로란의 침략으로부터 부족을 수없이 지켜냈지만, 녹서스 군을 상대로 뼈아픈 실수를 저질렀고, 그 결과는 너무나도 참혹했다.

보람 다크윌 장군의 막내아들이자 녹서스 원정군 지휘관인 케이란 다크윌은 교묘한 술책으로 알리스타를 마을 밖으로 유인해 냈다. 뒤늦게 알리스타가 돌아왔을 때, 마을은 이미 불길에 휩싸이고 가족은 처참하게 살해된 뒤였다. 알리스타는 분노로 불타올라 녹서스 진영을 향해 돌진했고 단신으로 수백의 군사를 도륙해 버렸다. 녹서스 군대는 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소환사들을 동원한 뒤에야 겨우 분노에 찬 알리스타를 제압할 수 있었다. 알리스타는 쇠사슬에 묶인 채 녹서스로 끌려왔고, 그곳에서 귀족들의 여흥거리가 되었다. 플래싱의 검투사가 되어 몇 년 동안 쉬지 않고 시합에 출전해야 했던 것이다. 그동안 고귀했던 알리스타의 성품은 서서히 뒤틀려 갔다.

점점 광기에 사로잡혀 가던 알리스타에게 젊은 하녀 아옐리아는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였다. 아옐리아는 단 하나뿐인 친구로서 알리스타의 편이 되어 주었고, 녹서스를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자유의 몸이 된 알리스타는 그에게 새로운 삶의 의미를 부여해준 소녀, 아옐리아와의 재회를 꿈꾸며 최근 창설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이 되기로 했다. 언젠가는 녹서스에 복수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희망도 함께였다.

처음에는 챔피언으로서 세간의 주목을 받는 게 기껍지 않았다. 하지만 알리스타는 곧 인기도 하나의 권력이란 걸 깨닫고, 녹서스 정부의 탄압을 받는 이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녹서스 군의 어두운 기밀을 폭로해 녹서스 귀족들에게 엄청난 모욕감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한, 알리스타는 자선 사업을 펼쳐 박애주의 상을 여러 번 수상했는데, 이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보여주는 분노와 학살과는 사뭇 상반되는 모습이라 더욱 흥미롭다.

소환사로서 성난 수소의 뿔을 붙잡아 정면으로 제압할 생각이라면, 알리스타가 어떻게 나올지 먼저 생각해 보는 게 좋다.

Tips

플레이할 때

  • - 분쇄를 사용하면 박치기를 사용하기 좋은 위치를 잡을 수 있습니다.
  • - 알리스타에게는 이동 속도가 생명입니다. 어떤 신발을 구입할지 신중하게 생각하십시오.
  • - 점멸로 방심한 적에게 접근해 분쇄/박치기 스킬 연계를 사용하면 적을 아군 쪽으로 던져버릴 수 있습니다.

상대할 때

  • - 알리스타는 방해 효과 스킬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매우 튼튼합니다. 방어력이 약한 공격수를 목표로 삼으십시오.
  • - 포탑 주변에 있을 때에는 분쇄/박치기 콤보를 조심하십시오.
  • - 알리스타가 궁극기를 사용하면 그냥 뒤로 물러나 효과가 사라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공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