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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르 일러스트

챔피언 3.14.13 · ko_KR

우디르

정령 주술사

Fighter 자원: Mana
공격 8
방어 7
마법 4
난이도 5

스킬

P · Q · W · E · R
P

원숭이의 민첩성

지속 효과
우디르가 태세를 변환하면 잠시동안 공격 속도가 10%, 이동 속도가 5 상승합니다. 이 효과는 3번까지 중첩됩니다.

Ability videos show the latest version of the spells; they may differ on older patches.

스킨

3
  • 검은띠 우디르

  • 태고의 우디르

  • 정령 수호자 우디르

배경 이야기

고대 야수들의 정령을 받아들여, 길들여지지 않은 그 힘을 부리는 우디르는 인간을 초월한 존재다. 그는 정령들의 야성을 끌어내어 이들의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호랑이의 속도와 흉포함, 거북이의 저항력, 곰의 힘, 불사조의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이 모두 그의 것이다. 우디르는 이 능력을 사용하여 자연의 질서를 어지럽히려는 누구든 막아낼 수 있다.

프렐요드 변방에는 미개척지를 터전으로 삼고 사는 특이한 수도승들이 있다. 자연을 수호하는 이들은 정령 주술사라고 불린다. 한 세대에 한번씩 피처럼 붉은 달이 뜨면 정령계와 인간 세계를 오갈 수 있는 아이가 한 명 태어난다. 그리고 그 아이는 정령 주술사에게 인도되어 같은 길을 걷게 된다. 우디르가 바로 그런 아이였다. 우디르는 조상들의 언어를 배우기 전부터 평원의 늑대 언어를 깨우쳐 이들과 교감할 수 있었다. 언젠가 때가 되면 우디르는 정령 주술사의 가르침에 따라 정령의 부름을 받아들이고 자연의 균형을 지키는 수호자로 거듭날 운명이었다. 정령 주술사는 그 이유는 확실히 알 수 없지만 프렐요드의 정령들이 갈수록 불안정해지고 있으며, 때문에 우디르는 이전 세대의 주술사들보다 더 많은 시험을 거쳐야 할 것이라고 종종 얘기해주곤 했다.

어느 추운 겨울날, 주술사가 말하던 시험이 찾아왔다. 공포 섞인 소문들로만 전해 듣던 악의 존재, 바로 얼음 마녀가 우디르와 정령 주술사를 느닷없이 공격했던 것이다. 얼음 마녀의 흑마법을 어린 우디르가 감당할 수 없으리란 것을 알고 있던 정령 주술사는 목숨을 걸고 소년을 감싸안았다. 부모님과 같던 정령 주술사를 잃은 슬픔에 우디르는 분노의 울부짖음을 터뜨렸고, 그 소리에 온 대지가 그와 함께 울부짖기 시작했다. 바로 그 순간, 우디르는 야생의 정령을 받아들이고 야생 동물 그 자체가 되었다. 주체할 수 없는 힘이 솟구치는 우디르의 포효가 산맥까지 닿자, 이내 거대한 눈사태가 모두를 덮쳤다. 얼마나 지났을까, 우디르가 눈을 파헤치고 올라왔을 때 얼음 마녀의 흔적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다.

북쪽 땅에 사는 부족들에게 야생인의 영역을 넘나드는 일은 죽음을 의미했고, 몇 년 동안 그 누구도 이 곳에는 감히 들어오는 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겁도 없이 이 영역에 발을 들인 침입자의 냄새가 우디르의 후각을 자극했다. 그런데 아무리 쫓아내려 공격해도 낯선 이 존재는 아무렇지 않게 튕겨내고 마는 것이 아닌가. 쉼 없는 공격을 계속했지만 이방인은 번번히 피할 뿐이었다. 지치고 맥이 빠진 우디르는 어느새 침입자에 대한 반감을 잊고서 거칠고 쉰 목소리로 누구냐고 묻고 있었다. 리 신이라는 이 남자는 정령 주술사의 가르침을 받고자 왔다가 그 대신 갈 길을 잃고 실의에 빠져 있던 우디르를 찾게 됐다고 대답했다. 눈먼 수도승은 우디르가 갈 길을 찾아주겠다 약속하고는, 거대한 힘과 지혜를 가진 불멸의 네 정령이 수호한다는 사원으로 그를 이끌었다. 이 곳에서라면 우디르도 조화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라며.

리 신은 우디르의 고향과는 정반대의 땅으로 그를 데려왔다. 아이오니아라는 이 땅에 사는 동식물이나 사람들은 단순히 생존을 위해 다투는 이들이 아니었다. 난생 처음 우디르는 자기를 에워싼 정령들과 함께 평화로이 공존하며 다른 사람들과도 편안하게 교류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이 사원의 수도승들은 본능을 다스리는 법을, 명상을 통해 만나는 사원의 고대 정령들은 지혜를 그에게 가르쳤고 이들의 도움으로 우디르는 차기 정령 주술사의 길을 온전히 받아들이게 되었다.

아이오니아가 지금의 우디르를 만들어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오니아인들은 절대 자신들의 공이라고 나서지 않았지만, 우디르는 몇 번이라도 이 은혜를 갚고 싶었다. 그리고 녹서스 군대가 침공해 오자, 우디르는 평화로운 아이오니아인들을 탄압하는 이 잔악한 군인들을 그냥 두고 보지만은 않았다. 궁지에 몰린 야수처럼 사나워진 우디르는 숲 속에서 튀어나와 수십의 녹서스 군인들을 갈갈이 찢고, 도도하게 강둑을 부수는 홍수처럼 이들을 덮쳤으며, 들판에서는 겉잡을 수 없는 들불처럼 송두리째 태워 야생에 대한 공포를 단단히 심어주었다. 마침내 녹서스 군대가 패잔병의 몰골로 달아나고 나서야 우디르도 분노를 잠재울 수 있었다.

그렇게 아이오니아에 평화가 찾아왔지만 우디르는 안식을 찾을 수 없었다. 자연을 거스르는 사악한 존재가 빙하 속에서 나와 고향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며 프렐요드의 정령들이 그를 불렀기 때문이다. 사원의 강력한 정령들로부터 힘을 부여 받은 우디르는 이제 곧 세상을 뒤덮을 거대한 어둠의 전조인 얼음 마녀를 막기 위해 프렐요드로 발길을 돌렸다. 대자연의 균형을 위협하는 존재들로부터 자연계를 수호하기 위해서.

''대자연의 의지가 우리를 통해 이루어지리라.''
-- 우디르

Tips

플레이할 때

  • - 거북이 태세와 방어 아이템을 함께 사용하면 생존력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 - 우디르는 게임 내 최고의 정글 사냥꾼 중 하나입니다. 이 점을 활용하여 팀원들이 보다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고 전장에 대한 지배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상대할 때

  • - 우디르는 주로 정글을 돌며 성장하며, 습격 시에만 모습을 드러냅니다. 주요 위치에 와드를 박아 우디르의 동선을 파악하십시오.
  • - 첫 보호막 효과만 사라지면 거북이 태세는 쉽게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계속 공격을 퍼부어 우디르가 태세를 바꾸게 만들고, 체력과 마나를 재생할 수 없게 하십시오.
  • - 일부 우디르 플레이어는 방어 아이템을 구입하여 캐릭터를 강화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다른 약한 적을 노리십시오.

최신 패치에서

패치 3.10.2 이후 변경 없음

기록

  1. 패치 3.15.2에서 변경
  2. 패치 3.10.2~3.14.41역할, 프로필: 공격, 프로필: 방어, 프로필: 마법, 프로필: 난이도, 호랑이 태세 (Q): 설명 및 거북이 태세 (W): 설명
  3. 패치 3.9.4~3.9.7스킨 및 스킨 이름 (77003)
  4. 패치 3.8.1~3.8.5호랑이 태세 (Q): 설명
  5. 패치 3.7.9호랑이 태세 (Q): 설명
  6. 패치 3.7.1~3.7.2Resource regen, 호랑이 태세 (Q): 설명 및 거북이 태세 (W): 설명
  7. 패치 3.6.14~3.6.15칭호, 배경 이야기, 역할, 자원, 지속 효과: 설명, 호랑이 태세 (Q): 설명, 거북이 태세 (W): 설명, 곰 태세 (E): 설명, 불사조 태세 (R): 설명, 호랑이 태세 (Q): 소모값, 거북이 태세 (W): 소모값, 곰 태세 (E): 소모값, 불사조 태세 (R): 소모값, 스킨, 스킨 이름 (77000), 스킨 이름 (77001) 및 스킨 이름 (77002)
  8. 패치 0.153.2~0.154.3지속 효과: 설명
  9. 패치 0.152.55~0.152.115이동 속도
  10. 패치 0.151.2~0.15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