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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5.2.2 · ko_KR

탈론

검의 그림자

AssassinFighter 자원: Mana
공격 9
방어 3
마법 1
난이도 7

스킬

P · Q · W · E · R
P

자비

지속 효과
탈론은 둔화, 기절, 속박 및 제압당한 적에게 기본 공격 시 10%만큼의 추가 피해를 줍니다.

Ability videos show the latest version of the spells; they may differ on older patches.

스킨

3

배경 이야기

탈론은 뒷골목의 아이였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그는 따뜻함이나 친절함 따위의 감정을 배우지 못했다. 그의 기억에 남아 있는 최초의 장면은 컴컴한 녹서스의 지하 통로와 손에 꽉 잡히는 검 한 자루가 전부였다. 탈론은 저 혼자의 힘으로 녹서스의 음침한 뒷골목에서 성장했으며 생을 연명하고 있었다.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동전과 등을 기댈 수 있는 담벼락이 탈론에게는 가장 편하고 익숙한 것들이었다. 그는 손기술이 누구보다 날렵했을 뿐만 아니라 도둑질을 잘했으며 계산이 무척 빨랐다.

탈론의 뛰어난 검 실력을 두려워한 녹서스의 여러 길드는 그를 살해하기 위해 종종 암살자들을 파견했다. 길드의 대장들은 탈론에게 자신의 밑에서 일하거나 암살자의 손에 죽거나 둘 중에 하나를 택하라고 종용했다. 물론 말도 안 되는 요구였다. 탈론은 암살자들의 시신을 녹서스의 해저에 버리는 것으로 응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적의 암살 시도는 한층 더 위험해졌다. 어느 날 또 한 번의 기습이 있었다. 탈론은 자신을 공격해온 자와 검으로 힘을 겨루는 결투를 벌였고 탈론으로서는 단 한 번도 상상해본 적 없는 일이 일어났다. 암살자가 탈론의 검을 빼앗고 그를 바닥에 메다꽂은 것이었다. 암살자의 정체는 다름 아닌 뒤 쿠토 장군이었다. 장군은 탈론에게 자기 손에 죽든가 녹서스 사령부의 스파이로 일하라고 말했다. 탈론은 장군의 제안을 수락하는 대신 한 가지 조건을 달았다. 오직 한 사람, 자신을 쓰러뜨린 뒤 쿠토 장군만을 존경하고 모시며 오로지 장군만을 위해 일하겠다는 것이었다.

그날 이후 탈론은 언제나 뒤 쿠토 장군의 지령을 따라 움직였다. 그림자 속에 숨어다니며 차가운 프렐요드의 땅에서부터 밴들 시티의 성소에 이르기까지 종횡무진 비밀 작전을 수행하였다. 장군이 실종되었을 때 아마 탈론은 다시 자유를 선택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오랫동안 뒤 쿠토 아래 일하면서 장군을 향한 그의 존경심은 이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되었다. 그는 장군의 소재를 찾는 데 점점 집착하게 됐다. 결국, 그의 의심은 전쟁 학회로 향했고 탈론은 뒤 쿠토를 납치한 자들을 찾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에 합류했다.

''발로란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검사 셋은 모두 뒤 쿠토 가문 사람들이야. 내 아버지, 나, 그리고 탈론까지. 우리에게 덤비면 죽음뿐이지.''
-- 카타리나 뒤 쿠토

Tips

플레이할 때

  • - 녹서스식 외교는 목 긋기와 함께 사용하면 좋습니다. 녹서스식 외교를 사용한 다음 목 긋기를 사용하십시오.
  • - 그림자 공격은 탈출할 때 유용한 스킬이지만 여러 명을 공격할 때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 전투 전에 미리 공격 대상을 선택해두십시오. 탈론의 모든 스킬을 하나의 대상에 집중시키면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스킬을 분산시켜 사용하면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상대할 때

  • - 탈론의 공격은 물리 피해를 줍니다. 초반에 방어력를 높여 이에 대비하십시오.<ul>
  • - 탈론은 탈출 시 그림자 공격에 의지하는 편입니다. 그림자 공격이 끝나면 탈론은 크게 약해집니다.<ul>
  • - 탈론에게는 치료나 다른 생존 스킬이 없습니다. 공격로에서 탈론을 약화시키면 탈론은 본진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