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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3.7.2 · ko_KR

피들스틱

종말의 전조

MageJunglerRanged 자원: Mana
공격 2
방어 3
마법 9
난이도 5

스킬

P · Q · W · E · R
P

두려움

지속 효과
주변 적의 마법 저항력이 10 감소합니다.

Ability videos show the latest version of the spells; they may differ on older patches.

스킨

7

배경 이야기

피들스틱은 20년 가까이 전쟁 학회의 동쪽 끝 소환실에 홀로 서 있었다. 타오르는 에메랄드의 빛 한줄기만이 먼지로 뒤덮여 퀴퀴한 냄새가 진동하는 그의 숙소를 희미하게나마 비춰줄 뿐이었다. 종말의 예고자인 피들스틱은 이 곳에서 침묵 속에 보초를 서고 있다. 리그의 모든 소환사들은 그를 보며 공격적으로 미쳐 날뛰다간 어떻게 되는지 교훈을 삼았다. 수십 년 전, 자운에서 온 이스트반이라는 강력한 룬 마법사가 제5차 룬 전쟁이 끝날 무렵 리그 최초의 소환사 중 하나로 임명되었다. 하지만 과거의 방식에 젖어 있던 이스트반은 점점 더 리그의 행동 규범을 어기기 시작했고 마지막 대결에서는 결국 자신의 마법조차 제어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스스로의 결정으로 자신을 동쪽 끝 소환실에 봉인한 후, 그는 금지된 의식 중에서도 가장 금기시되는 이계 공간 소환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소환실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진 아무도 알지 못한다. 하지만 그날 자운을 대표하는 챔피언은 소환사의 협곡에 출전하지 않았고, 아무리 소환실 문을 두드려봐도 돌아오는 것은 침묵뿐이었다. 소환실로 들어간 첫 제자의 몸뚱어리는 이계의 낫에 의해 잘려나갔다. 따라 들어간 사람들 중 운 좋게 살아남은 이들조차 공포에 정신을 놓아버리고 까마귀와 죽음에 대해 종잡을 수 없는 소리만 중얼거릴 뿐이었다. 이스트반조차도 제어할 수 없는 악의 존재를 두려워한 리그는 소환실로 이어지는 모든 출구를 봉인해 버렸고, 파멸시킬 수 없는 존재라면 최소한 가둬놓기만이라도 할 수 있길 바랐다. 그 후 몇 년이 흘렀지만 나무 형상을 한 이 존재는 이곳에 들어온 미련한 사람을 없애버릴 때 말고는 단 한 번도 움직이지 않았다. 리그 의회는 소환실을 되찾을 방법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결국은 피들스틱을 리그의 처형자로 채용하기로 결정했다. 정의의 전장에 불려 나와 있을 때는 소환 규범에 따르고 있는 듯 보이지만 그가 소환실 안에서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표정 없는 얼굴에서는 아무런 실마리도 찾아볼 수 없으며 잘 벼려진 낫은 다가오는 누구든 베어버릴 준비가 되어 있다.

'공포 그 자체 말고는 두려워할 것이 없다'고 말하는 자들은 아직 까마귀의 울음 소릴 들어보지 못한 이들이다.

Tips

플레이할 때

  • 어둠의 바람을 사용하여 다수의 미니언을 처치하며 흡수로 체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 까마귀 폭풍이나 흡수를 사용하기 전에 공포를 사용하여 피해를 최대화 하십시오.
  • 피들스틱은 주문력 아이템만을 구매할 경우 체력이 매우 낮은 챔피언이 됩니다. 룬, 특성, 아이템을 활용하여 공격과 방어 사이의 균형을 찾아보십시오.

상대할 때

  • 피들스틱이 어둠의 바람을 사용할 때 아군과 멀리 떨어지십시오. 어둠의 바람은 플레이어와 아군들 사이를 튕겨 다니며 침묵 시간을 연장시킵니다.
  • 피들스틱이 까마귀 폭풍을 사용했다면 기절 또는 둔화 효과가 있는 스킬을 시전하고 재빨리 사거리 밖으로 벗어나십시오.
  • 피들스틱이 보이지 않는다면 수풀에서 까마귀 폭풍으로 기습 공격을 노리고 있을지도 모르니 조심하십시오.